장우람 "슈스케는 용돈벌이 프로그램이었는데…" 소감 보니? '뭉클'
![]() |
↑ 장우람/사진=Mnet |
'슈퍼스타K6' 출신 가수 장우람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도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Mnet '슈퍼스타K6' 라이벌 미션에서 장우람은 참가자 임도혁을 꺾고 합격자로 호명됐습니다.
이후 장우람은 "과거 슈퍼스타K는 용돈 벌이를 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으나 이제는 제가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라며 "정말 기쁜 날"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장우람은 20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잠깐만요'를 공개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