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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동국의 아들 대박(시안)이가 경기장에 나타났다.
21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성남 FC와 전북 현대의 37라운드, 후반 이동국 아들 '대박이' 이시안군이 스카이 박스에 나와 아빠 이
이날 대박이는 유아용 차를 타고 심판에게 공을 건네주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K리그 클래식 2년 연속 우승을 한 전북현대는 성남을 상대로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가졌다.
한편 전북은 이날 성남과의 경기가 끝난 뒤 통산 4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축하하는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