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K팝스타’에 출연햇던 정승환이 피부미남이 되어 돌아왔다.
SBS 'K팝스타5'에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SBS 측은 첫 방송 당일인 11월 22일 'K팝스타 시즌5 D-DAY' 특집을 먼저 방송한다.
이 날 방송을 위해 지난 시즌 'K팝스타' 주역이었던 케이티김, 정승환, 박지민, 이진아가 오랜만에 함께 뭉쳤고, 전현무의 진행으로 세 명의 심사위원 과 'K팝스타'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힐 예정이다.
특히 정승환은 피부 미남이 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디션 참가 당시 19세 고등학생이었던 정승환은 앳된 얼굴에 여드름 흔적이 눈에 띄었다. 하지만 지난 15일 'K팝스타5 D-DAY' 녹화현장에 나타난 정승환은 잡티가 사라진 말끔한 피부를 자랑했다.
이를 본 MC 전현무가 피부에 대해 칭찬하자 정승환은 “피부과에 열심히 다니고 있다. (치료의) 아픈 고통을 참아내면서”라고 답해 피부 미남이 되기 위한 남다른 노력을 엿보이게 했다.
이어 “(지금) 메이크업도
이 외에도 'K팝스타'지난 시즌 출연자들이 밝히는 세 심사위원의 뒷 이야기와 에피소드가 공개될 'K팝스타5 D-DAY'는 22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