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가수 장윤정 엄마의 폭로가 계속되는 가운데, 그의 뒤에 숨은 조력자 존재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N ‘뉴스&이슈’에서 장윤정 모친 육흥복 씨의 주장과 관련한 진실여부를 파헤쳤다.
장윤정 엄마 육흥복 씨 뒤에 숨은 숨은 조력자가 여부를 제기한 홍종선 기자는 “목격자에 따르면 육흥복 씨는 딸을 보고 싶어 하는 것인지 현재 장윤정의 집 근처에서 배회하고 있다”며 “실제 육흥복 씨의 편지를 보면 손주 연우도 보고 싶고 딸을 만나고 싶다고 말을 하다가 또 폭로를 하다가, 또 다시 한 번만 보는 게 소원이라고 말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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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캡처 |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