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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영화의 대명사로 불리는 영화 ‘러브 액츄얼리’가 10년 만에 재개봉된다.
최근 재개봉 열풍을 타고, 개봉 10주년을 맞아 오는 12월 ‘러브 액츄얼리: 크리스마스 에디션’으로 다시 추억의 관객들을 찾는 것.
‘러브 액츄얼리’는 수많은 연인들이 스케치북을 들고 고백을 하게 만든 그 영화다
국내 영화 예매사이트 맥스무비를 통해 ‘눈이 오면 보고 싶은 영화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러브 액츄얼리’의 주인공인 휴 그랜트와 콜린 퍼스, 리암 니슨을 다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가올 크리스마스는 설렌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