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살벌 패밀리' 민아 "오빠들 다보이는데 볼일을…" 사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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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살벌 패밀리 민아/사진=스타투데이 |
'달콤살벌 패밀리'가 화제인 가운데, 출연하는 배우 민아의 과거 충격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끕니다.
민아는 과거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제작발표회에서 참석했습니다.
이날 그는 "첫날은 화장실을 가지 못했다. 그 다음부터는 이제 오빠들이 보이는 거리에서도 볼일을 보곤 했다"고 깜짝 발언을 했습니다.
이어 "'사람이 익숙해지면 다 되는구나'라
한편 민아는 MBC 새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에서 예쁘고 다재다능한 여고생 백현지 역을 맡았습니다.
‘달콤살벌 패밀리’는 두 얼굴의 가장이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사투를 '웃프게' 그린 휴먼코미디 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