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과 심이영이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가제) 출연제안을 받은 가운데 심형탁의 운동 전과 후 비교사진이 다시금 화제를 모은다.
심형탁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몸매 비포애프터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한 심형탁은 "이번엔 더 좋을 거다. 캡틴 아메리카 어깨를 만들기 위해 어깨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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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형탁, 몸매 전후비교, 아저씨→오빠 ‘진짜 동일인물 맞아?’ |
심형탁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