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영국 모델 릴리 도날슨(Lily Donaldson)이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파격적인 매니시룩을 선보였다.
지난 1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영화 행사에 참석한 모델 릴리 도날슨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릴리 도날슨은 블랙톤의 블레이저에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스키니 진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그는 블레이저 안에 아무 것도 입지 않은 ‘파격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릴리 도날슨은 파격적인 의상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포즈를 선보여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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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릴리 도날슨은 1987년 1월27일 영국에서 출생했으며, 루이비통, 샤넬, 미쏘니, 질샌더, 입생로랑,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의 모델로 활약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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