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역대급 슈퍼 영재 11세 한성현 군이 등장했다.
18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영재발굴단’에서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있는 영재들이 공개됐다.
이날 소개된 한 군은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서 부모님과 홈스클링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는 상위 0.01% ‘역대급 슈퍼 영재’인 것.
한 군은 각종 수학, 과학 경시대회에서 대상을 휩쓸며 리틀 에디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지능 검사 결과 모든 항목에서 100%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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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재발굴단 캡처 |
한성현 군의 부모는 “아이를 가졌을때도 낳았을 때도 너무 행복했다”며 활짝 웃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