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그룹 신화 김동완을 위해 앤디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김동완은 오는 27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W’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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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은 26일, 12월13일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총 10회에 걸쳐 데뷔 첫 장기 소극장 콘서트 ‘첫 번째 외박’을 개최해 팬들과 만난다. 이날 ‘W’ 수록곡들을 최초 라이브로 선보이게 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