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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아가 '대륙여신'에서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변신을 예고했다.
소속사 웰메이드 쇼21 측은 18일, 첫사랑의 애틋함이 고스란히 담긴 중국 CCTV1 드라마 '온주량가인(온주두가족)' 속 홍수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남자주인공 황소위의 손을 꼭 잡은 채 애절한 눈빛으로 마음을 전하는 내면 연기는 물론, 한 우산 안에서 수줍은 미소를 띤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가녀린 몸매에 떨어질듯한 큰 눈망울을 지닌 홍수아의 모습은 천마디 말보다 더 깊은 감정을 표현,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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