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강수지 "손가락 귀 잘린 사진 담겨 있었다" 충격 발언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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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청춘 강수지/사진=MBC |
'불타는청춘'이 화제인 가운데, 출연 중인 배우 강수지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끕니다.
강수지는 지난해 MBC '별바라기'에 출연해 안티 팬들에 대해 언급한 바 있습니다.
당시 강수지는 "예전에 '보랏빛 향기'를 부르는데 야유를 하더라. 들어가라는 거였다"며 "협박 편지도 받았느냐"라는 MC 강호동의 질문에 강수지는 수긍하며 "내 차를 부쉈다. 혈서는 되게 자주 왔다. 케찹인지 피인지 모르겠다"고 답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강수지는 "매니저랑 화
한편 '불타는 청춘'이 '프리미어12' 중계 여파로 인해 결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