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응급실서 링거 맞아…’눈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지원 인턴기자]
장윤정이 응급실에서 링거를 맞은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16일 오후 한 매체는 "지난주 금요일 장윤정이 감기 기운에 시달리다가 촬영 후 응급실로 향해 링거를 맞았다. 몇 시간 후 곧바로 털고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장윤정 소속사 관계자는 이 매체를 통해 "오늘도 장윤정은 아무 이상없이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 중"이라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계속되는 장윤정 어머니 육 모씨의 폭로전으로 인한 응급실행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지만 정확한 사실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