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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17대 복면가왕이 사상 최초 3파전을 펼친다.
월1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을 달린 소녀의순정 코스모스와 ‘2015 DMC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지난 ‘특별 생방송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에서 압도적인
이날 코스모스는 “하필 귀뚜라미 씨셔서 조금은 위협적이긴 하지만 아직은 꺾이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감성보컬 귀뚜라미는 “코스모스는 지금 쯤 꽃이 져야 하는 거다. 코스모스 그만 좀 져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