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라니아, 아이돌 최초 흑인 멤버…래핑 보니 ‘영입할 만 했네’

‘인기가요’ 라니아, 아이돌 최초 흑인 멤버...래핑 보니 ‘영입할 만 했네’

[김조근 기자] 인기가요 라니아가 화제인 가운데 이들의 신곡 ‘데몬스트레이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 ‘인기가요’ 라니아, 아이돌 최초 흑인 멤버...래핑 보니 ‘영입할 만 했네’ / 사진=인기가요 방송 캡처

라니아는 15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데몬스트레이트'를 열창하며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날 멤버들은 섹시한 안무를 소화하며 안정적인 무대 매너를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새로 영입된 흑인 멤버 알렉산드라의 래핑은 시선을 끌기 충분했다.

'데몬스트레이트'는 힙합 느낌의 트렌디한 팝음악으로 데모를 일으킨다는 뜻이 담긴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f(x), 빅스, 브라운아이드걸스, 비투비, 서인영, 러블리즈, 디셈버, 트와이스, M.A.P6, 엔플라잉, 로미오, 다이아, 매드타운, 라니아, 루커스, 타히티, 하이포, 마이비 등이 출연했다.

인기가요 라니아

김조근 기자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