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이말년, 러블리즈도 ‘끔찍하게’ 그려내는 신공...몸쓸 놈의 ‘와장창’
[김조근 기자] 마리텔 이말년이 화제인 가운데 이말년이 러블리즈를 비롯한 다양한 스타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그린 그림이 눈기를 끌고 있다.
지난 8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MLT-15로 김구라, 이혜정, 김현욱, 윤상, 이말년이 시청률 경쟁에 나섰다.
이날 이말년은 '웹툰 외길 인생'을 진행 했다. 4컷 웹툰을 그리던 이말년은 누리꾼들이 원하는 것들을 그려나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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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텔 이말년, 러블리즈도 ‘끔찍하게’ 그려내는 신공...몸쓸 놈의 ‘와장창’ |
처음 서유리를 자신만의 화풍으로 그렸던 이말년은 이어 러블리즈 앨범 표지까지 마수의 손을 뻗었다.
여기서 그치지 않
걸그룹의 사랑스러움보다 개그만화가 특유의 익살을 발휘한 이말년의 그림에 많은 누리꾼들은 ‘처음에 그린 서유리가 미녀로 보인다’라고 답하며 웃음을 표하고 있다.
마리텔 이말년
김조근 기자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