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드류 베리모어(Drew Barrymore)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드류 베리모어의 모습을 포착했다.
드류 베리모어는 그레이 컬러의 루즈핏 코트와 패턴이 들어간 스카프로 모던한 패션을 완성했다. 그는 블랙 스틸레토 힐로 포인트를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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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드류 베리모어는 1978년 만 3살 나이에 영화 ’서든리, 러브(Suddenly,Love)’로 데뷔한 이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이티’(1982)에 출연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또한 성인이 된 뒤 ’첫 키스만 50번째’(2004) ’그 남자 작곡 그 여자 작사’(2007) 등에 출연하며 인기 배우 겸 제작자로 활동해왔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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