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두정아 기자] 배우 김성오가 최근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대표 김동업)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류수영, 김지훈, 유인영, 왕빛나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12일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김성오의 향후 모든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김성오가 배우로서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이자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김성오는 영화 ‘널 기다리며’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