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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과 신민아의 과거 광고가 재조명됐다.
KBS2 새 수목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호흡하는 소지섭과 신민아는
당시 CF 속 신민아는 소지섭과 사막에서 키스신을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 김영호(소지섭 분)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 강주은(신민아 분)이 마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감춰져 있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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