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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NL 코리아' 제작진이 또 새로운 논란을 패러디했다.
SNL 제작진은 10일 공식 페이스북에 '이태임님. 세윤이는 그런 아이가 아닙니다'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은 '세윤이는 36세 덕후로 여자에게서 사랑을 못 받고 상처로 가득한 아이입니다. '왜 덕후로 살지 않고 철들어야만 하나요?'라는 세윤의 말에서 수많은 덕후들이 눈물을 흘렸습니다'라는 말로 시작한다.
이어 '이런 세
이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잇는 아이유와 출판사 동녘간의 입장을 패러디한 것.
앞서 출판사 동녘은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유님. 제제는 그런 아이가 아닙니다"라는 장문의 글을 올린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