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밴드 넬이 첫 일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넬은 오는 13일 일본 도쿄 아카사카 블리츠(BLITZ)에서 일본 첫 단독 콘서트 ‘2015 넬 라이브 힐링 프로세스 인 도쿄’(2015 NELL LIVE Healing Process in Tokyo)를 연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에서 넬은 강렬하고 시원한 록 사운드를 들려주는 건 물론, 히트넘버와 함께 수록됐었던 모든 베스트 곡을 총망라한 완성도 높은 무대와 미공개 신곡도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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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