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배우 김주혁의 갑질을 비난했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는 멤버들이 용돈을 위해 복불복 미션에 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앞서 김종민과 김주혁은 제가차기를 통해 용돈 만원을 획득한 상황이었다. 제작진은 “2라운드는 활쏘기다. 다섯 번의 기회를 주고 한 번 맞히는데 용돈 오 천원”이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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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박 2일 캡처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