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힐러리 더프와 서튼 포스터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포착된 힐러리 더프와 서튼 포스터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힐러리 더프와 서튼 포스터의 모습이 담겨있다. 낙엽을 밟는 힐러리 더프는 블랙과 화이트의 원피스, 핑크색 가방과 구두로 세련미를 두러냈고 서튼 포스터는 청치마와 재킷으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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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이들은 함께 작품 촬영 중이며, 힐러리 더프는 무언가 신나게 얘기하고 있어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한편 힐러리 더프는 지난 2001년 미국 디즈니채널 드라마 ‘리지 맥과이어’로 데뷔해 미국에서 하이틴 스타로 큰 인기를 누렸다. 이후 그는 미국 ABC 드라마 ‘가십걸’ 시즌3와 영화 ‘쉬 원츠 미’, ‘그레타’ 등에 출연했다. 서튼 포스터는 영화 ‘그래비티’와 ‘앵그리스트맨’ 등에 출연한 배우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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