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주연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새 멤버 영입을 고민했다고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 정보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에서는 최근 컴백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가인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자랑할 만한 점에 대해 “오래 활동한 그룹 치고 멤버 교체가 없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나이가 32.5세라고 하더라. 그래서 나이가 어린 새 멤버를 영입해서 5인조로 활동해야하나, 하는 고민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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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예계 중계 캡쳐 |
가인은 “우리가 트렌드에 뒤처지는 게 아닌가 고민을 했지만 그래도 브라운아이드걸스는 4명이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박주연 기자 blindz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