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가 외국인 여행객에게 극한 알바를 시키자는 의견을 내놓았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는 한국을 찾는 여행객들이 감소하는 추세에 따라 한국을 다시 오고 싶은 여행지로 만들려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는 “외국인들에게 물건을 사고 싶은 욕구를 들게 해야한다”고 말하더니 이내 “아르바이트도 하고, ‘서프라이즈’ 촬영도 하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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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무한도전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