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수 겸 배우 김정훈이 중국드라마에 또 한번 출연한다.
7일 김정훈의 소속사에 따르면, 김정훈은 ‘친본가인’에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
이로써 김정훈은 소녀시대 윤아와 찍은 ‘무신 조자룡’ 에 이어 연달아 중국드라마 주인공에 발탁, 한류 배우로서 입지를 다질 전망이다. 김정훈의 상대 역은 중국 여뱅우 갑청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훈은 앞으로 두달간 ‘친본가인’ 촬영에 매진할 전망이다. 내년 3월에 안휘 위성TV에서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