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아스날전, 월콧 부인 풍만한 가슴골 드러내며 '대박!'
![]() |
↑ 챔피언스리그 뭔헨 아스날/사진=온라인커뮤니티 |
챔피언스리그 바이에른 뮌헨과 아스날의 경기가 화제인 가운데, 아스날의 선수 시오 월콧의 부인 엘라니 슬레이드가 새삼 눈길을 끕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스날 월콧 부인 몸매'라는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게시물은 월콧의 부인으로 알려진 엘라니 슬레이드의 사진이 담겨 있습니다.
사진
그의 남다른 각선미와 볼륨감은 보는이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뮌헨과 아스날은 5일 오전 4시 45분부터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2015-2016 시즌 챔피언스리그 F조 예선 4차전을 치렀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