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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V는 지난 2일 데뷔했다. 첫 앨범 타이틀곡 ‘언더 더 문 라이트(Under the moonlight)’는 EDM과 힙합이 결합된 곡이다. 늑대 퍼포먼스와 달빛을 표현한 안무가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소속사 측은 “VAV는 다차원의 콘셉트을 보여줄 차세대 케이팝(K-POP) 그룹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웹툰, 앨범뿐 아니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게임까지 동시 오픈하며 기존과는 차별화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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