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배우 정려원과 현대미술가 임수미가 지금까지의 여행에 대한 만족감을 보였다.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방송 온스타일 예능프로그램 ‘살아보니 어때’에서는 정려원과 임수미가 암스테르담을 떠나는 소감을 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정려원은 “낮선 사람들과 같이 사는 게 생각보다 괜찮았다. 그 나라에 대해 아는 것도 재밌지만 그 나라 사람에 대해서 아는 것도 정말 재미있었다. 유익한 경험이었다. 살아보니 다시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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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살아보니 어때 캡처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