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이 DJ펌킨에게 부탁을 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에서는 100인의 스포츠인과 방송인 100인이 대형 체육관에서 치열한 게임을 펼쳤다.
개리는 DJ 펌킨을 즉석 섭외했다. DJ 펌킨이 등장했지만 개리 외에 어떤 누구도
이에 개리는 “진짜 유명한 DJ다. 파티 계에서는 난리난다. 우리 5주년 파티도 맡기자”고 소개했다. 그러나 유재석은 “그럼 돌잔치 DJ도 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각계각층의 유명인 93명을 즉석 섭외해 100vs100 역대급 특집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