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 송승헌 결혼 임박? 유역비 집안 재산 '10조'…'중국 제1의 부호는?'
↑ 유역비/ 사진=유역비 웨이보 |
배우 송승헌과 중국 배우 유역비의 결혼 임박설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유역비 집안의 재산이 눈길을 끕니다.
유역비는 현재 미용실과 피아노실 등이 갖춰진 1만평 대저택에서 거주 중이며, 그녀의 아버지는 중국 주프랑스 참사관, 어머니는 유명 무용가 출신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0조원대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유역비의 집안은 중국 부호 순위 23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한편 2015년 중국 부자연구소인 후룬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 최고 부자는 하너지홀딩스 그룹의 리허쥔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의 재산은 160
2위는 완다그룹 회장 왕젠린입니다. 1550억 위안(27조8829억여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잘 알려진 '알리바바' 마윈 회장은 1500억 위안(26조9835억 여원)으로 3위에 랭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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