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롤드컵 우승, 서유리 엉덩이 노출 19금 코스프레 '섹시미 대방출'
↑ SKT 롤드컵 우승/사진=맥심 |
롤드컵 결승에서 SKT T1이 우승한 가운데, 롤의 인기 캐릭터를 코스프레한 방송인 서유리가 눈길을 끕니다.
서유리는 과거 남성전문지 맥심에서 롤의 인기 캐릭터인 '전투토끼 리븐' 코스프레를 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유리는 엉덩이와 어깨를 노출하는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특히 그의 섹시한 몸매와 우월한 미모는 남성팬들의 상상을 자
한편 SK텔레콤 T1은 31일 밤, 독일 베를린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5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KOO 타이거즈를 꺾었습니다.
이에 우승 상금 100만 달러(한화로 약 11억 3850만원)를 차지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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