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닉 카터도 이제 아버지…꽃 미모 시절은 ‘안녕’

[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닉 카터(Nick Carter)가 전성기 시절과 사뭇 달라진 외모로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3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닉 가터 근황을 사진으로 담아냈다.

보도에 따르면 그룹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닉 카터가 내년에 첫 아이를 안게 된다.

닉 카터의 관계자는 “그들은 오랫동안 아이를 기다려 왔다. 매우 행복하고 굉장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힌편 닉 카터와 로렌 키트는 지난해 4월 캘리포니아의 산타 바바라에서 결혼했다. 백스트리트 보이즈(Backstreet Boys)는 1993년 미국 올랜도에서 결성된 인기 팝 그룹으로, ‘애즈 롱 애즈 유 러브 미’(‘as long as you love me’)라는 곡으로 유명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