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케이트 허드슨(Kate Hudson)이 복근을 자랑했다.
지난 2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할리우드에서 포착된 케이트 허드슨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트 허드슨은 흰색의 시스루 상의에 청바지를 입고 붉은 가방으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케이트 허드슨은 짤븐 상의로 복근을 드러내며 건강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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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케이트 허드슨은 1979년 4월19일 미국 출생이다. 1996년 미국 드라마 ’Party of Five’로 데뷔한 이후,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락 더 카스바’(2015) , ’위시 아이 워즈 히어’(2014) , ’본 투 비 킹’(2014)등 다수의 작품으로 인기를 모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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