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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이 전 여자친구 최 씨와의 16억 원대 소송 4차 변론준비기일을 갖는다.
30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최씨가 김현중을 상대로 낸 16억 원대 손해배상청구소송 4차 변론준비기일이 열린다. 변론준비기일은 변론기일을 앞두고 전반적인 사건의 쟁점 등을 정리하는 기간이다. 그 동안 양 측은 임신과 유산 등을 둘러싸고 첨예하게
한편 지난 9월 초 최 씨가 출산한 것으로 알려져 친자 확인 여부와 관련한 공방 역시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친자 확인 여부는 16억 원대 손해배상청구소송과는 관련 없는 별도의 사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