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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나라 앨리스 라임 유영 서영 여름)가 31일 할로윈 데이를 맞아 패션 미디어 커머스 서비스 ‘하트잇’과 촬영한 할로윈 화보를 공개했다.
30일 공개된 화보의 주인공은 멤버들 중에서도 패션에 유독 관심이 많은 나라-유영-앨리스 3인방. 모델 못지않은 몸매와 타고난 패션 감각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그들은 이번 화보 촬영에서도 3인 3색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나라는 올해 미국
유영은 뱀파이어로, 앨리스는 신비하면서 몽환적인 매력의 ‘유령신부’로 변신했다.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헬로비너스 멤버들은 이구동성으로 “색다른 모습을 팬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어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