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견미리가 대통령이냐” 돌직구…‘무슨 일?’

이유비, “견미리가 대통령이냐” 돌직구…‘무슨 일?’

이유비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과거 이유비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이유비는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한 바 있다.당시 이유비는 자신과 관련된 온갖 루머들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유비는 “엄마 덕에 하루아침에 스타가 됐다”라는 풍문을 듣고 “엄마 믿고 겁 없이 군다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다”라고 해명을 시작했다.

↑ 이유비, “견미리가 대통령이냐” 돌직구…‘무슨 일?’

이어 그는 “‘엄마가 배우니까 너도 배우하면 되겠다’라는 말이 너무 싫어서 오히려 배우의 꿈을 포기할까 생각한 적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유비는 학창 시절 엄마가 시험지를 빼돌려줬다는 소문도 들어봤다며 “뭐? 시험지를 빼돌려? 견미리가 대통령이냐”라고 돌직구 해명을 한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 28일 휴대전화 습득자로부터 협박을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유비의 소속사 싸이더스 HQ 측은 “협박범 A씨는 현재 구속돼 검찰에 송치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유비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