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배우 이유비가 동생 이다인과 찍은 사진이 관심을 끌었다.
지난
4일 이유비는 인스타그램에 “다이니 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유비와 이다인이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유비의 분실한 휴대전화를 습득한 20대가 거액을 요구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유비 소속사 싸이더스 HQ는 “휴대전화에 담긴 내용을 숨길 이유가 없어 수사기관에 협조 요청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