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미 정려원, 알고 보니 ‘뽀뽀한 사이’?…과감한 키스에 ‘깜짝’

임수미 정려원, 알고 보니 ‘뽀뽀한 사이’?...과감한 키스에 ‘깜짝’

임수미와 정려원이 화제인 가운데 이들의 입맞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국내 최초 예술가 서바이벌 ‘아트스타 코리아’에서는 종영을 단 1주 앞두고 스페셜 편이 전파를 탔다.

↑ 임수미 정려원, 알고 보니 ‘뽀뽀한 사이’?...과감한 키스에 ‘깜짝’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금기를 주제로 한 작품에서 아티스트 임수미가 정려원 이마에 뽀뽀했던 일이 언급됐다.

멤버들은 당시의 퍼포먼스를 이야기하며 “이마 뽀뽀는 약했다. 입에 했으면 안 떨어졌을 거다. 뽀뽀해”라고 외쳤다.

이에 임수미는 “입에 하면 떨어지지 않는 거야?”라고 말하며 정려원의 입에 키스해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임수미와 정려원은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에 출연 중이다.

임수미 정려원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