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김정훈이 이준석의 활약에 불안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27일 방송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청심국제고등학교편에서는 예은, 이준석, 샘 해밍턴, 후지이 미
이날 영어로 진행되는 수학 시간에 김정훈은 ‘멘탈붕괴’에 빠지고 말았다. 반면 이준석은 하버드 출신답게 여유롭게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김정훈은 ‘수학 브레인’ 자리를 놓칠까 염려하는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