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화려한 유혹’ 정진영이 극의 긴장을 높였다.
2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는 신은수(최강희 분)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강석현(정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석현은 “신은수가 들어온 뒤로 이상하다. 그의 죽은 남편도 이 일과 관련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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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화려한 유혹 |
‘화려한 유혹’은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