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용기 세균이 상상을 뛰어넘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이하 ‘넘버원’)에는 용기 세균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실온에 커피, 주스, 우유 등을 넣고 세균 수를 측정해 봤다. 3시간 지난 주스는 600마리, 우유는 780마리, 커피는 1000마리가 나왔으며, 6시간 뒤에는 주스에서 900마리, 우유에서는 940마리, 커피에서는 3000마리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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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위기탈출 넘버원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