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시든 채소가 되살아나는 방법이 소개됐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이하 ‘넘버원’)에는 싱싱한 채소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허영지는 “뜨거운 물 50도에 시든 채소를 넣으면 채소가 되살아난다”고 설명했다.
![]() |
↑ 사진=위기탈출 넘버원 |
50의 물에 숨겨진 비밀에 대해 “가공이 열리게 된다. 50도를 넘기면 효과가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