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첫 방송 풍선껌, 벌써부터 화제되는 이유는?…‘눈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지원 인턴기자]
'풍선껌'에 출연하는 배우 정려원이 방부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tvN '풍선껌'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작사 측은 "최고의 작품을 위해 배우들 모두 단단한 각오를 한 만큼, 망가짐에도 굴하지 않은 채 컨디션과 현장 분위기 모두 최상이다"라며 "'풍선껌'의 네 주역들이 펼쳐낼 유쾌하고 달달한 모습들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풍선껌'에서 이동욱은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한방병원 원장 박리환 역으로, 정려원은 입사 8년차 라디오 PD 김행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완벽한 워커홀릭 라디오 보도 국장 강석준 역의 이종혁과 잘나가는 치과의사이자 재벌 2세 홍이슬 역을 맡은 박희본의 신선한 조합이 '풍선껌'에 대한 네티즌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풍선껌, 빨리 보고싶다”, “풍선껌, 본방사수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