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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극 예능 ‘여신의 패션2’에서 세번째 우승을 차지한 배우 윤은혜 측이 향후 활동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윤은혜 소속사 제이아미측은 26일 한 매체를 통해 "시즌2가 끝나는대로 입국하겠지만, 국내에서의 공식적인 해명 자리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 활동에 대해서도 “'여신의
앞서 윤은혜는 지난 8월 선보인 의상이 표절 논란에 휩싸였으나 "표절이 아니다"라고 밝힌 뒤 국내에서는 구체적인 해명을 하지 않고 있어 논란에 휩싸인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