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근 기자] 이유비의 동생 이다인이 올린 일상 사진이 화제다.
이다인은 과거 공식 인스타그램에 "일요일 오후. 내 방 거실에 TV 생겨서 매우 신남!"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평범한 거실로 보이는 곳에 대형 TV가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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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비 동생’ 이다인, 내 방 거실 공개?…“TV 생겼다” |
특히 이다인은 ‘내 방 거실’이라고 표현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더욱 끌었다.
이유비 이다인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