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 소림사 구하라 유이 "우리 같이 씻었어! 그런 사이야" 민낯 공개!

주먹쥐고 소림사 구하라 유이 "우리 같이 씻었어! 그런 사이야" 민낯 공개!

↑ 주먹쥐고 소림사 구하라/사진=SBS

'주먹쥐고 소림사' 구하라가 화제인 가운데 여자스타들의 적나라한 민낯이 공개된다.

24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소림사에서 첫 일정을 마친 여자들의 숙소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여자 멤버들은 이불과 베개만 덩그러니 있는 열약한 숙소에도 만족해하며, 금세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최정윤은 숙소에 들어오자마자 "양말을 벗을 수 없다. 민폐다!"라며 자신의 발냄새를 체크하는 엉뚱한 행동을 보였습니다.

이어 유이와 페이도 본인의 양말을 벗어 직접 냄새를 맡아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멤버들은 씻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함께 샤워를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유이와 구하라는 "우리 같이 씻었어! 그런 사이야"라며 친분을 과시했습니다.

피곤한 와중에도 피부 관리에 나선 멤버들은 얼굴에 까만 숯팩을 함께 하기도 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