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박명수, 자리 뜨자 뒷담화…DJ 찰스·유재환 "방귀 너무 뀐다"
![]() |
↑ 마리텔 유재환 박명수/사진=MBC |
'마리텔' DJ찰스와 유재환이 박명수의 뒷담화를 했습니다.
2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은 MLT-13 두 번째 이야기, 마리텔 야외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이날 박명수는 셔플 댄스를 춘 후 신진대사가 활발해 져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며 자리를 떠났습니다.
이에 시청자들은 유재환과 dj 찰스에게 "
이에 DJ 찰스는 "박명수 형이 '무한도전'에서 장트러블 있다고 하지 않았냐"며 "오늘도 너무 뀌고 있다. 죽을 거 같다"고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이어 DJ 찰스는 박명수의 냄새를 디제잉으로 표현해달라는 요청을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