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모델 홍진경이 개그맨 정형돈을 지식으로 압도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바보 어벤져스’ 멤버들이 ‘뇌섹남 오형제’와 대결을 펼치는 과정이 그려졌다.
홍진경과 정형돈은 ‘지리’를 주제로 함께 무대에 섰다. 홍진경은 스위스의 수도 ‘베른’을 맞혔다. 정형돈은 카타르의 수도 도하를 맞히며 다시 동률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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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무한도전 캡처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