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주연 기자] KBS가 단막극에 대한 자부심을 보였다.
KBS 드라마스페셜 영등포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서는 KBS2 드라마스페셜 시즌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짝퉁 패밀리’의 안준용 PD와 배우 이하나, 이학주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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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
이어 “KBS에 단막극이 차지하는 의미는 남다르다. 오늘 이 자리에 또 여섯 편의 단막극이 선보이게 된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KBS2 드라마스페셜 시즌3는 총 6편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4일 오후 11시50분 ‘짝퉁 패밀리’가 방송된다.
박주연 기자 blindz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